여/여기까지 걸어온길 인생정점 낙착인가명/명불허전 오리무중 내일일도 모르건만의/의기양양 생명의줄 연줄매어 휘날린다등/등잔불의 적막의밤 달빛너울 수놓는데불/불야성의 사랑놀인 이슬맺고 잠이드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