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ㅡㅡㅡ오래 있어도 녹색의 싱거러움에 빠져
솔ㅡㅡㅡ솔솔부는 산바람도 시원하고
길ㅡㅡㅡ길옆 숲길에 놓인 나무벤치에서 쉼*
작성자 물망초1 작성시간 15.05.15 -
답글 요즘 오월에 딱어울리는 멋진 삼행시 ^-^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5.16
-
답글 물망초 님 5월16일 토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