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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 나이를 먹는 것은 세월이 흐른다는 것
    이 / 이제 와 생각해보니 새삼스러운 것도 아닌데
    가 / 가는 세월 오는 백발 뉘라서 막을 수 있겠는가
    죈 / 죈지 죄 아닌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가 / 가고 다시 올 수 없는 인생길- 그 나이 누가 탓하랴.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17
  • 답글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

    하는 배호씨의 노래 '길위에서'가 생각나는군요...ㅠㅠ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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