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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ㅡㅡㅡ얼굴도 기억안나는 동창
굴ㅡㅡㅡ굴속같은 암담했던 환경의 시골에서
도ㅡㅡㅡ도시에서 떨어진 곳에 함께 자랐지만
몰ㅡㅡㅡ몰라볼거야 언젠가 모임에서 만나도
라ㅡㅡㅡ라면국물에 소주라도 한잔 하고싶다! 작성자 물망초1 작성시간 15.05.19 -
답글 몇십년만에 만나니 처음엔 서먹서먹하더군요... ㅎㅎㅎ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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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물망초1 님 5월20일 수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5.20 -
답글 그게 나 아니여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