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구한 친구야 원망하지 말자꾸나!원/원한의 세월은 강물처럼 잘도 흘러간다/한/한은 잊어버리고 사랑과 용서의 꽃을 피우며~우/우리 이제 사는날보다 다가갈 날이 더 가까워지니~정/정을 나누면서 하루하루 금쪽 같은 시간들을 보내자꾸나!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6.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