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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닮은너
눈을 떠보렴 해맑은 너의 눈동자가 그리워
그 눈동자에 나의 모습이 남아 있으려나
비 기다리는 날씨지만 널 그리는 내 마음은
그리 가물지는 않단다 오히려 마중물 인걸
닮았다는 느낌은 나 혼자만 느낀건 아닐테지
새하얗고 투명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너
은은한 너의 미소는 한없이 사랑스럽고
언제나 그 미소가 떠나지 않길 바란단다
너만큼 멋지고 눈부시게 빛나는 사람은
세상에 둘도 없을거야 늘 행복하렴 사랑해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6.12 -
답글 수정궁 님 6월13일 토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6.13 -
답글 고운 행시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작성자 수정궁 작성시간 1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