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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내가 삼행 오행 시제를 남기자구 했더니
맘/ 맘대로 하라네여
대/ 대충 대충 하려니 쪽 팔릴거 같구
로/ 로(노)심초사해서 감동을 주려고 해보지만
해/ 해도 해도 멋진 싯귀가 떠오르질 않는구나!
에라~ 몰겠다! 니나 내나 맘대로 하자. 작성자 나는나야 작성시간 15.06.15 -
답글 나는나야 님 6월16일 화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니 맘대로 하세염..~~~멋쟁이 양반..~~~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