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한마음에글

    한 ~ 한세상 태여나 모질게 삶을 누린다면 그누가
    인간으로 태여난 것을 탓하지 아니 하리오

    마 ~ 마음 속에서 색여가며 앞으로의 희망을 간직
    한체 새싹을 기다린 다오

    음 ~ 음이트고 푸른 연약한 생명의 원천을 알리며
    아침에 따스히 빛치는 햇볓을 받으리


    에 ~ 에히여라 세상인심 박하다 해도 새로운 세상에
    태여 나는 뿌리의 근원을 알리려 노력함이 로다


    글 ~ 글없는 세상은 눈뚜고 앞못보는 봉사와 별차이
    있음의 미련이 아니 오리까 하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6.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