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옛날이야기를 구성지고 재미있게 잘하던 친구가 생각납니다이~이빨탄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그친구 이야기 풀어놓을때야~야반도주하는 처녀총각 공동묘지 헤치는 구미호 지렁이각시기~기막힌표정과 입담으로 쥐락펴락 악동들 마음을 웃고울리던들~들풀처럼억센 그모습은 어디가고 추억만 더듬어 살고있구나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7.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