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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 입마춤 / 시냇물

    불~불에 데인듯 가슴팍에 열꽃 피워오르게 만든 너
    거기 그숲속 황흘했던 입마춤
    꽃~꽃보다 사람이 예쁘단 말 믿지 않았느데 널보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불꽃 팅기듯
    입~입술속에 숨어든 너의 굵은 입술이 너무 섹시해서
    사모하는 그리움으로 닥아서서
    마~마주 바라보며 보다가 촉촉히 젖어드는 눈시울에
    오랜시간 기다림 받을거라고
    춤~춤사위 날씬한 허리 봐도 또보고 싶은 충동으로
    애증의 몸부림 불멸의 사랑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7.31 '불꽃 입마춤 / 시냇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너무 리얼해```ㅋ 작성자 운화방 작성시간 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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