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실한 사람
신: 신이 빗어낸 그림같은 풍광
실: 실제 가보지 않고는 말을 마세요
한: 한가 하실때 꼭 한번 가 보세요
사: 사전 답사 하지 않아도 돼요
람: 람보가 아니어도 누구라도 가능해요
가실분 선착순으로 접수 해요~ㅋ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8.20 -
답글 사부님 이젠 이곳에서 놀아 볼까요?
신경쓸일 없고
한적해서 좋은데요? 작성자 샤르망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23 -
답글 멋진 글귀에
아름다운 풍경이 저절로 떠올라요! 작성자 물망초1 작성시간 15.08.21 -
답글 샤르망 님 8월21일 금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수문장이 오셔서 더욱 빛이나는..~~~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