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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 십팔세.
낙: 낙랑한 목소리로 달콤한 숨결담아
랑: 랑군님 술잔위에 권주가 부를까요
십: 십수년 뒷바라지 숨차고 힘들어도
팔: 팔팔한 육신일때 정성껏 수발해야
세: 세월가 늙으막에 사랑해 주시겠지?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8.24 -
답글 낙락장송 늘어진곳 정자루에 쉬어가니
랑자의손 너무고와 따르는술 요동치네
십년이면 변한다지 강산지세 인생만사
팔팔할때 놀다가오 늙어지면 힘못쓰니
세월흐름 강물처럼 구비구비 잘도간다 작성자 운화방 작성시간 15.08.26 -
답글 사랑받으시겠어요♡ 작성자 물망초1 작성시간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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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샤르망님 8월24일 월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굿..그런디 갑짜기 낙랑 십팔세..~~~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