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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세상
정:정 하나로
겨:겨우 맺어진 울님들과
운:운명이라 생각하며
세:세상 구경 함께 하세
상:상상의 고운 날개 마음껏 펴면서
작성자 목향1 작성시간 15.08.29 -
답글 상상의 나래는 무한대니까~*~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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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목향1 님 8월29일 토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화이팅 정겨운 우리세상..~~~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