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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을
지: 지금그는 누구를 가슴에 담고 있을까?
금; 금쪽같은 시간내서 멀고 먼길 달려온 그
은: 은은한 솔향기 내음에 낙엽진 오솔길을
우린 두손을 꼭 잡고 말없이 걸었지
.
가: 가을이가고 겨울이오고 봄이가고
여름이 오고 또가을이 몇번번이나 바뀠는데
을: 을밑에 귀뚜라미 애절한 울음소리 허무한
내마음을 대변하누나!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01 -
답글 장미님 오랫만~
방가 방가! 작성자 샤르망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02 -
답글 구구절절 좋은글입니다!
멋져요♡ 샤르망님!
올가을엔 더욱더 행복하세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9.02 -
답글 샤르망 님 9월02일 수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가을에 생각나는 그님..~~~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