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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랑
시 냇 물
그~그리움이 짙어갈수록 사랑도 깊어만 가고 나와너
가슴에도 멍울이 가득한체로
리~리라꽃 아름답게 피여나든 그날 밤에도 우리사랑
행운의 네잎크로바 찾고있었지
운~운명같은 그대가 몹씨 그리운 그런날이면 비내리는
빗속에 있을것 같은 당신을 찾아
사~사모하는 그대가 비를 맞고 있는것은 아닐까 상상하며
우산하나 더들고 로타리를 서성이었지
랑~랑카페 깊숙한 의자에 파묻혀 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울리지 않는폰 곱씹어본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02 -
답글 어서와요..울짝패 장미 한송이..~~~ㅎ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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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랑하는 마음이 엿보여서
덩달아 설레입니다!
행복하세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9.03 -
답글 울리지 않은 얄미운 폰이여!!!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