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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방 그대.
행~ 행여나 그님이 오시려나 사립문 열어놓고
시~시한수 곱게접어 그님에게 띄울까나
방~ 방긋웃음 볼에물고 님곁에 갈까보다
그~ 그대그모습 그대로 내게로 와주오
대~ 대신할 그누구도 없는 오직 하나뿐인 그대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02 -
답글 사부님
행시는 행시일뿐이고.
장미님 과찮의 말씀~
감사! 작성자 샤르망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03 -
답글 샤르망님 글제주가 탁월하시네요!
감동입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9.03 -
답글 샤르망 님 9월03일 목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대신할 수 없는 하나뿐 그대 어디 있겠즈..~~~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