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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 가을
새 새하얀 꽃잎처럼
파 파랑새의 눈빛 처럼
란 란제리의 품격처럼
가 가녀린 그녀석의 발톱을 보니
을 을용이가 생각난다 작성자 집행인 작성시간 15.09.14 -
답글 집행인 님 9월15일 화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15 -
답글 무얼 상상 했을까요?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