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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새치기

    바~바라보면 볼수록 행복했던 다정스런 우리
    나에겐 사랑이라 했엇네

    보~보고싶은 맑고 깊은 네 눈동자 따라
    지긋히 감아버린 내마음이

    새~새삼스레 보고파서 살포시 닥아갔건만
    너는 미소만 머금은체 돌아섰지

    치~치아사이 숨겨진 지난세월 무뎌진가슴
    숨어버린 연민 나조차 바보였구나

    기~기똥찬 일들도 돌아보면 분에 넘치는
    네없는 삶 이제는 싫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17
  • 답글 샤르망 님 9월17일 목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언제 다녀갔담..바쁘다 바뻐..~~~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17
  • 답글 기똥찬 일?~ㅋ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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