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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바라 봐
너만 바라보고 산지도 지겨운 세월
만난 날은 손 꼽을수 있건만
바라 보고 또 바라보다 보낸 세월
라만 바라보라는 이기적인 약속을 믿었었는데
봐 봐 봐 지금 남은 건 지워 내는 기억뿐인걸 작성자 바람꽃 작성시간 15.09.18 -
답글 그런가요?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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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녕하세요
바람꽃.!
오래전 내 친한 지인과 아이디가 똑같아서
인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19 -
답글 바람꽃 님 9월18일 금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만들어 보셈..가까운데 있을지도..~~~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