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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사랑
촉~촉촉한 가을비가 내맘음 적시는날
촉~촠감이 남다르고 감성이 깊으시며
한~한없이 자상함과 정또한 많으셔서
사~사막의 오아시스 정갈한 샘물처럼
랑~랑군님. 빈자리를 채워준 고마운분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09.19 -
답글 장미님 한수 내려놓고 가시징! 작성자 샤르망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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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머나 멋지다!
행복한 가을이 되세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9.22 -
답글 샤르망 님 9월20일 일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기대되는 가을여행 그리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