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잘도 간다네 / 시냇물

    잘~잘지내라 하며 돌아서든 눈물이 젖은 눈동자 바라보며
    그대의 마음이 보여서

    도~도툼한 입술 리듬을 타듯이 생글거리는 넋잃을 자태에
    마음도 따라갔나봐

    간~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에 가슴만 울적할뿐 엄두도 못해서
    미소만 바람에 들릴뿐

    다~다정한 그대의 목소리 아름다운 눈동자 지모 겹비한 여인
    살랑거리는 몸짓에 묻혀

    네~네와나 지우고 또 지우려했던 우리들의 멍울진 아픈추억
    며칠밤을 꼬박새며 지우고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0.29
  • 답글 여린 님 10월31일 토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31
  • 답글 오모나 그여인 참 그순간 행복했것당,,,,,,,,, 겁나 따랑하셨군아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0.30
  • 답글 샤르망 님 10월30일 금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30
  • 답글 지 모를 겸비한 그여인은 행복 하겠습니다.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0.29 '지 모를 겸비한 그여'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