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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움도 잠시

    미안한 마음 때문에

    움추러 드는내자신

    도저히 견딜수 없어

    잠을 잘수도 없고

    시계만 쳐다 보면서 한없이 기다림니다
    작성자 신송 작성시간 15.11.07
  • 답글 오모나 가을이라 그러시나요?토닥토닥 잘자라,,,,,,,,,,,,,,요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1.09
  • 답글 신송 님 11월08일 일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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