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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
환~ 환한 미소로 날반겨주던 그대
절~절망중에도 희망의 끈을놓지 말라
날 다독에 주던 그대
기~기억속에 그대는 내 아음속에
연인 이였고 수호천사 였지.
감~감사하는 마음 그 이상의 마음을 늘 간직하고 있음을
그대는 알고나 있을까?
기~기도 하는 마음으로 지켜 볼께요
비록 그대와 나 사이에 건너지 못할
강물이 흐른다 해도.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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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샤르망님 좋은글에
가을이 더욱 쓸쓸하네요! ㅠ
어쩜 이렇게도
감정이 풍부하실까!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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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행운이 따르길바래요,,,,,,,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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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건너지 못할 강이 어디잇나요..?...다리를 놓으면 되지요
좀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다시 시작을 해 봐야지요..
작성자
신송
작성시간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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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샤르망 님 11월16일 월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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