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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혀진 계절

    잊~잊혀질까.. 두려워
    오늘도 난
    추억속 여행을 합니다.

    혀~혀속까지 스며든
    그대와 함께했던 갈바람
    지난 추억의 날들을

    진~진실은 그 얼마나
    가슴여린 속말 이던가요
    어쩔수 없는 세월앞에 아련한 아쉬움

    계~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흐른 지금도

    절~절실했던 사랑하나
    추스리지 못해
    멍울진 가슴이 세월을 갑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1.22
  • 답글 장미 한송이 울짝패..
    오랫만에 해후라 그저 감사하다 하리요..~~~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24
  • 답글 시냇물님 너무 멋져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11.23
  • 답글 멍울진 가슴에 치유 가능한 아카징끼[?]
    드릴까유?~ㅋ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1.23
  • 답글 그대님하고 좋은 갈바람에 추억을 쌓으셨구나 ,,,,,,좋으셨겠다
    다음편은?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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