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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에 풍경
산: 산사에 풍경소리 이리도 구슬픈데
세: 세속에 물든이몸 씻을길 막막구나
에: ;에설피 울어대던 소쩍새 한숨인가
풍; 풍월을 읖조리던 방랑의 식객인가;
경; 경소리 목탁소리 속세로 가라하네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1.23 -
답글 애틋한추억을 남기고 멀어져가는 가을의
아쉬웅이
가슴에 남아~ 작성자 샤르망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25 -
답글 시인은 시인은 노래부른다!
샤르망님 시인이시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11.24 -
답글 고즈넉해보여요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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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샤르망 님 11월24일 화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종교를 초월하여 모두를 어우르는 분..~~~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1.24 -
답글 불교,,?
카톨릭..? 작성자 신송 작성시간 1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