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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사랑 추억

    풋~풋사랑 연기처럼 사라져간 호숫가 산장
    하룻밤 연인 갈대같은 그녀

    사~사랑할 때의 그여인 한없이 예쁘고 부드러웠지만
    그러나 황흘함만 남겨주고선

    랑~랑랑했던 목소리 들을수 없고 매력적인
    쎅씨도 볼수가 없으니

    추~추억속의 스쳐간 하룻밤 그녀의 가녀린 곡선이
    닥아스는 따스함 이어라

    억~억만번 뇌리에서 스쳤다가 사라지기를 골백번
    풋사랑 그녀는 어디서 무얼하는지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1.26
  • 답글 샤르망 님 11월28일 토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28
  • 답글 풋사랑이니 추억으로만~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1.28
  • 답글 여린 님 11월27일 금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27
  • 답글 냇물님 추엇속에서 가슴에서 잔잔하게 물결치고있어요 그여인 사랑하셨구나 아주마니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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