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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가을
저~~~저무는 인생길이라 서러워 마오
무~~~무엇인들 영원이 있으리오
는~~~는개비 여울진 운명 이라면
가~~~가는세월 붙잡을수 있으련만
을~~~을야에 긴긴밤 임그리워 지새우네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2.07 -
답글 님들의 응원에 감사! 작성자 샤르망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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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너무 멋진글에
가슴이 다떨려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12.08 -
답글 같이지새울까요? 님이그리워 하얀밤새우지마세요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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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샤르망 님 12월08일 화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