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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파 그대
보~ 보고싶다고 언제든 볼수있는 그대라면
고~ 고통이란 비수로 가슴을 찌르진 않을텐데
파~ 파랗게 멍이든 빈가슴에 살며시 찿아온
그~ 그리움이 자동 영상처럼 나와 함께 한다면
대~ 대의명분 다 버리고 훌훌털고 그리 하리다.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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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문우님들 감사!
이 짝패들
한번쯤 보고싶당!
작성자
샤르망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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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캬~~ 아주 그냥~~~ 멋져부러 샤르님 전생에 시인이셨쥬~~~~~
작성자
일곱무지개
작성시간
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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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샤르망님 글을 읽으면
가슴이 떨리고
심금이 울립니다! ♡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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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랑을위하여~~~~~~~~~오늘도 질주하면서 해피합니다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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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샤르망 님 12월20일 일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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