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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종합쇼핑물/여름목련
유수와 같은 시간의 흐름을
통감하는 2015년의 끝자락
종횡무진 달려온 을미년
합장하고 2016(병신년)을 위해 기도한다.
쇼같은 인생이라고 말들하고
핑퐁같은 것이 인생이라고 하지만
몰상식하지 않고 무례하지 않는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겠다.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5.12.29 -
답글 네 샤르망님 반갑습니다.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30 -
답글 처음 뵙겠네요 목련님.
자주 뵙길 바랍니다.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2.30 -
답글 여름목련 님 12월29일 화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멋져부러 여름목련..~~~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