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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해 안녕
청~청아한 목소리로 나의맘 두두린님
양~양순한 너의모습 보고파 왔노라고
해~ 헤일수 없을만큼 네모습 보고파서
안~ 안개낀 밤하늘엔 별들도 잠드는데
녕~ 영원한 이별이란 말많은 말아주오.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5.12.30 -
답글 새해 병신년 건강과 행복 빌어보면서..~~~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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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장미님도 내년엔
꿈과 비전 이루소서! 작성자 샤르망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31 -
답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샤르망님♡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