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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온유
겸~겸허히 받아들이면 될것을 왜 그리 사욕에만 집착
끼리끼리 짝을 마추려 하시나
손~손해볼일 아니련만 모아니면 도라고 안비비면 찍어대는
도끼질에 그누가 성하리요
과~과꽃처럼 옹기종기 비우고 보듬으면 세상사 모두가
1조 1항이 되련만은 그걸 모르니
온~온유한 사랑은 오래참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으며 모두를
아루리는 사랑 이란걸 알아주삼요
유~유난떠는 트라우마 비비는 사람만 줄세우기 편가르기 그만
용납하고 이해하며 살아가요 우리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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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샤르망,장미한송이 님 1월2일 토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병신년 새해 복많이 받으소서..~~~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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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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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Happy Nee Year!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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