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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는길
우~우리 발길 머무는 곳에 내마음도 머믈고있어
거닐던 추억 눈길만
리~리무진은 아니지만 소형차 타고가며 속삭였던
지나온 날들 떠 올리며
가~가로수 양립한 호젓한 시골길 싱그런 햇살맞으며
내가 더 가까히 닥아섰었지
는~는지시 손잡고 걸어가는 그길은 짝패들의 행복한 길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리
길~길을 걸어가다 행여 돌뿌리에 넘어 질세라 염려되어
부축이며 같이 걸어가는길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1.06 -
답글 추운날씨 여름목련은 더추위 타겠지요..
감기란넘 다운 시키고 행복하시길..~~~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1.08 -
답글 GOD의 길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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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샤르망님..
많이 수은주가 내려간 날씨 건강에 신경쓰시길..~~~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1.08 -
답글 혼자 가는길보다
둘이 가는길이~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