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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시때때로 변화무쌍한 세월을 등지고
    냇가에앉아 발담그고 깔깔대던 소녀
    물흐르듯 살아온세월 그이름 지천명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1.08
  • 답글 싱그러운 어릴때의 추억~*~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6.01.10
  • 답글 여름이면 냇가에서 멱깜던 어린 개구쟁이 시절
    다시는 오지 않겠지만 댓글친구를 통해 마음으로..~~~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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