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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나 ♥
♣ 당~~당신은 행시방 시향사이로 보이는 저녁
하늘가의 노을같은 여름목련
♣ 신~~신기하지 난 지붕없는 카페에서 널본다
마음이 융해되는 가슴속 만남에서
♣ 과~~과연 어쩌면 그렇게도 내 그림자처럼
쏙들어와 마음을 열어 버렸는지
♣ 나~~나른한 오후 추억으로 가는 만남에서
여름목련 생각에 졸음은 어디로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1.11 -
답글 굿!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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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괜찮습니다......ㅎㅎ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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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실명이 거론돼서 죄송합니당..하오나 행시방
짝패로 인식되어 댓글사랑 펼치는 그대 모습에
졸필이오나 시심과 시향을 적당히 불어넣었으니
양해해 주시면 하옵나이다..~~~굽신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