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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던 날


    눈이 내리던 어느 겨울 날
    내가슴을 파고들던 그 싸늘한 음성
    이토록 가슴에 박힐줄이야
    던져진 그 한마디는
    날이갈수록 선명하고 또렷해질 뿐이다.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1.30
  • 답글 그렇게 깊이패인 자국 시냇물에 담가봐유..~~~~~ㅎ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1.31
  • 답글 시냇물님 행지 제목 살짝 컨닝해서 따라쟁이 해봤습니다. ㅎㅎ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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