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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찬바람이
    세---세상에나. 봄이왔나싶게 따뜻하던 바람이
    찬---찬비를 몰고와 눈발까지 날리고 있네요.
    바---바라고 바라던 봄이 오기가 이렇게 어려운가?
    람---람색으로 곱던하늘에 햇빛도 따사하던 날씨가
    이---이렇게 돌변하여 설한풍을 몰고와 춥기만 합니다.
    작성자 옥슨 작성시간 16.02.14
  • 답글 뭐든 쉽게 얻어지는건 없나봐요
    그래서 더 소중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2.15
  • 답글 입춘은 지났지만 아직은 봄이 아닌가 봐요. 시냇물님 건강 하시길 빕니다. 작성자 옥슨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2.15
  • 답글 이제 몇일이면 봄아씨 아장아장 걸어오심이..꽃샘 추위가 간간히..~~~~ㅎ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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