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소백산으로 겨울 산행을 떠났다.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느끼고 싶었다.산바람이 그렇게 고약스러울줄이야 예전에 미처 몰랐다.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2.15 답글 언제 인연이 스칠때 같이 산행계획 짜봤으면 여름목련 피기전에..~~~~~소망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2.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