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올 한해

    올~ 올곧게 바로사는 묘수가 없다하니

    한~ 한없이 채운욕심 하나둘 내려놓고

    해~ 해탈의 빗장풀고 세속물 채우리니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6.02.26
  • 답글 말과 행이 일치 하지 못한때가 많으니
    그것이 문제로다!~*~
    작성자 샤르망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2.26
  • 답글 욕심은 내렿놓는다고는 하는데
    내려놓고나면 더 많이 차는거 같아요 ㅎㅎ
    금요일 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2.26
  • 답글 삶의 철학이 담겨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작성자 옥슨 작성시간 16.02.26
  • 답글 도딱는 대스님의 가르치심 같으니..~~~ㅎ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2.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