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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움

    외~ 외로움 마음켠에 강변을 산책할때
    로~ 로망의 꿈을꾸는 꽃향기 가득하니
    움~ 움트는 그리움을 어찌다 말하리까

    외~ 외마디 비명소리 힘없이 흔들리고
    로~ 로시의 꽃향기에 고독을 달래지만
    움~ 움막의 바람마져 흔들고 가는구나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6.02.28
  • 답글 여름 목련님 산넘어 남촌 에쓴
    답글을 볼수가 없네요
    이곳에다 다시!
    작성자 샤르망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2.29
  • 답글 샤르망님 글솜씨가 예사롭지 않은거 같아요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2.29
  • 답글 외로움은 우리 종합 쇼핑물에서 같이 나누고 풀어보게요.
    정감 어린 글 감사합니다.
    작성자 옥슨 작성시간 16.02.29
  • 답글 외로움이 건네는 정 그걸안고 추억이라는 강을..~~~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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