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와 장소
날렵한 내모습에 반했나...
짜임새있게 운동으로 다진 내 몸매 ~~
와닷매 이기회를 어쩐당가 ...
장난으로 한번 말을 걸어볼까...
소녀같이 이쁜중년 그녀에게...
날보고 행여나 ~~
짜증내며 눈힐기면 어쩌나ㅡ..
와이담을 좋아 하긴 하지만...
장차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소인배 용기를 내 본다..
날보는 눈빛이 빤짝 빤짝 ~~~
짜샤 ~~
어메 좋은거...
장어집으로 가서 맛나게 묵고..
소주한잔 얼끈하게 하고보니 기분까지 좋았어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3.18 -
답글 미워 미워 미웡!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6.03.20
-
답글 샤르망님..
수문장 자알 하시와요..~~~ㅎ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3.19 -
답글 애개!
산행으로 단련된 몸
자랑 하려공~ㅋ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6.03.18 -
답글 갑자기 오늘 저녁 소주 한 잔 하고 싶어지는걸요
재미를 감미한 행시 멋지십니다. 작성자 여름목련 작성시간 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