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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진분홍 꽃잎에 새벽 이슬이 진주처럼 맺혔네요.
    달---달무리 진 저녁에 쏟아지는 고운 별빛 받으며
    래___내(래)미는 님의 다정한 손길 잡고 공원길을 걷고 싶어요.
    작성자 성밭골 작성시간 16.03.19
  • 답글 은구슬 옥구슬을 꿔어
    창문에 달아놓고픈 아름다운 시어 와
    함께 합니다.
    작성자 샤르망 작성시간 16.03.20
  • 답글 성밭골님..
    늘 이렇게 동행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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