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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랑 추억
풋~풋사랑 연기처럼 사라져간 호숫가 산장
하룻밤연인 갈대같은 그녀
사~사랑할 때의 그여인 한없이 예쁘고 부드러웠지만
그러나 황흘함만 남겨주고선
랑~랑랑했던 목소리 들을수 없고 매력적인
쎅씨도 볼수가 없으니
추~추억속의 스쳐간 하룻밤 그녀의 가녀린 곡선이
닥아스는 따스함 이어라
억~억만번 뇌리에서 스쳤다가 사라지기를 골백번
풋사랑 그녀는 어디서 무얼하는지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1.09 -
답글 삼행 오행시 방을 글쓰기 방으로 변화하면
다양한 모습과 글들이 제법 분위기 띄울텐데..~~~ 작성자 시냇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