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달 래 곷*진~진달래꽃의 시와 노래를 들으며 향수에 젖어봅니다*달~달래는 꽃을 따서 먹을 수 있어 참꽃이라고 하고, 두견새가 밤새워 피를 토하면서 울어 두견화라 고도 하네요*래~래(내)력을 보면 겨우내내 벼랑가 바위틈에 숨어 있다가 봄과 함께 춘정을 주체 할 바 모르는 야속(野屬)의 꽃이라내요*꽃~꽃말은 희망, 깊은정, 사랑의 기쁨으로, 행복의 날개를 펴세요 작성자 hugo 작성시간 18.04.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