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을미년 새해

    을~ 을지로에서 만난 세컨드가 생각난다
    미~ 미숙하지만 한번 도전해서 낚기는 했는데
    년~ 년이 하는 말,
    새~ 새가슴 같이 좁은 가슴이 별로라나.
    해~ 해주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 그래두 그게 어딘감 새컨드가 그리 쉽나?
    작성자 영감님 행차 작성시간 15.01.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