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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나라로

    雪 峰 시 냇 물

    행~행복이 따로있나 당신을 사랑하며
    늘 예쁘게 사는거지

    복~복많은 옆지기와 한세상 살아가며
    마음속에 품고사노니

    나~나도 당신도 주어진 운명이라 여기며
    존재하는 사랑의 동행자

    라~라디오 끄고 이브자리 펴고 누웠던
    전세방 세월이 언제엿던고

    로~로타리 옆 가게에서 생맥주 몇잔에
    잔속에 비친 당신의 주름살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1.18
  • 답글 항상 잘살아
    나도 당신만큼 행복했던 시간도 있었거든
    그리고 고마워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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