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시 한수 읽다가 얼버무렸네골짜기엔 바람도 잠 잠하네길게 늘어난 엿가락이 그만 끊어지고 마네 작성자 면쪼상 작성시간 15.01.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