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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해후
雪 峰 시 냇 물
꿈~꿈을 꾸었구나 너를 품고 요상한짓 아롱댓는데
깨어보니 꿈속의 사랑이었어
속~속이타서 냉수 몇잔 들이키고 애타게 허공만 응시
너무 황흘하고 행복했는데
에~에로즘은 아니지만 안고싶은 환상이 홀씨 날리는
사랑은 구름 같은가봐
해~해와 달이길 바랬는데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이었어
자꾸 떠나갈려고 아우성이니
후~후회없는 사랑 꿈속 이었지만 연민이 가슴에 들이쳐
차라리 영원히 깨지 말것을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1.20 -
답글 얼마나 좋아으면 ㅎㅎㅎ 새로 잠을자 작성자 황태자사랑 작성시간 1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