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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은 행복/시냇물

    나~나 당신을 사랑하려 미소뛰며 찾아갔지만
    해보지도 못하고 돌아섰으니

    눔~(나)눔은 사랑의 기초 라길레 틈새찾아
    감춰진 가슴 열어봤지요

    은~은근히 매력 풍기는 아름다운 중년 님들은
    멀찍히 바라만 보고있구나

    행~행복하게 만들어주려고 설은맘 접었건만
    닥아오지 못하는 울님이여

    복~복스런 얼굴 떠올리며 화사한 눈빛으로
    행시를 쓰고싶은 시냇물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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