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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내고향 양구

    내키는 대로 발길옮기고 보니
    고향식당 이라는 간판앞에 서서
    향기나는 좋은 냄새는 꼬를 자극 하는데
    양양거리는 마눌의 음식 솜씨에서도 맛보지 못한
    구수한 시래기 된장찌개 냄새가 나를 부른다.
    작성자 영감님 행차 작성시간 15.01.23
  • 답글 영감님 행차 님 1월24일 토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새해 만복이 깃드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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