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달라진 고향

    달이 가고 여러 해가 흐른후 찾아간 고향
    라일락처럼 피어나던 향수였건만
    진달래 좋아하고
    고무줄 놀이 좋아하던 친구는 어데가고
    향수의 고향 너무 변해 타향처럼 서먹서먹
    작성자 솔향 작성시간 15.01.26
  • 답글 솔향 님 1월27일 화요일
    ♥상큼하고 그윽한 하루♥
    카페활성화~~소망~~사랑의공동체~~
    ♥〃´`)
      ,·´ ¸새해 만복이 깃드시길..,·´`)
       (¸,·´ (¸*♥카페사랑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1.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